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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원주지역소식

 
작성일 : 15-11-25 15:25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아파트 택배사업 시작
 글쓴이 : 홍정라
조회 : 3,726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28 [1074]
  
▲ 아파트 택배사업 참여 노인들은 택배물품 운반을 위해 CJ대한통운이 지원한 전동스마트카트를 활용해 택배물품을 배달하게 된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희국)이 신규 노인일자리 '아파트 택배사업'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LH무실8차아파트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아파트 단지 내에 택배물품보관소를 설치하고 택배물량이 도착하면 노인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택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원주에서는 처음 시도된 신규 노인일자리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혁신도시모델화사업 일환으로 계획했으며, 강원도 2015년 특화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강원도와 원주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칭사업으로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을 맡았으며, CJ대한통운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원 및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LH무실8차아파트 내에 CJ대한통운 택배물품보관소를 설치했으며, 지난 19일부터 노인 6명이 택배 배송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방식대로라면 택배기사가 가정을 방문했을 때 사람이 없을 경우 경비실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경비원이 택배물품까지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아파트택배사업은 낮12시부터 저녁8시까지 4시간씩 교대근무로 근무자가 상주해 재방문이 가능하므로 집에서 택배를 받기 수월하고, 해당 시간이면 어느 때고 물품보관소로 찾아갈 수 있어 편리하다. 

일자리 참여자 박의경(73, 태장1동) 씨는 "누군가의 좋은 아이디어로 노인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참여하기 좋은 일자리를 발굴한 것 같다"며 "적당한 운동과 일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사람들과 대인관계도 맺을 수 있어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좋은 일"이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올해 안으로 혁신도시 내 LH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확대할 계획이며, 추후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공공형 카페, 밑반찬 판매 등 혁신도시모델화사업으로 구상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사무실은 무실8차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LH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됐다.

한편, 올해 12월까지 근무할 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며, 주 3일 월 48시간 근무에 월 20만원 정도 급여가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 타재정일자리 참여자 등은 제외한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766-0602(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