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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원주지역소식

 
작성일 : 11-07-08 15:43
원주공항, 외국인 단체이용 유치
 글쓴이 : 차재희
조회 : 3,146  
원주공항, 외국인 단체이용 유치
'공항활성화 새로운 전기 마련'



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 원주공항 개항이래 처음으로 중국 관광객「원주공항 이용」제주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우선 1차로 7.11일 중국단체관광객 24명이 제주를 통해 원주공항으로 들어와 도내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주공항 이용 중국단체 관광객유치는 지난 3.25 강원도에서 중국 광저우박람회에 참가하여 현지 메이저급 3개여행사와 체류상품개발·홍보, 전세기 상품개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업무협력 협정서(MOU)를 체결한 대 따른 후속조치이다.

원주공항 이용 “강원+제주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대한항공 광저우지사, MOU여행사」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200여명이 원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11일 1차 방문에 이어, 2차로 7.23일 30명, 3차로 8.8일 35명 등이 주간단위로 계속하여 원주공항을 통해 제주를 연계하는 도내 관광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중국 관광객이 도내「속초 워터피아, 강릉 바다열차,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등 관광시설 이용에 따른 안전성 확보와 숙박, 음식점 등에 대한 환경개선을 하는등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원주공항 이용 강원-제주연계 관광상품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제주도에서 2박을 하며 원주공항을 통해 도에 들어와 1박2일간 도내관광을 실시하고 서울에서 2박 일정을 마친 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게 된다.

강원도는 중국 관광객의 방문시기가 특정계절에 편중되지 않도록 연중방문하는 방안을「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대한항공 광저우 지사, 광저우 MOU여행사」와 추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외국인관광객과 타지역을 연계하여 원주공항을 이용토록한 첫 사례로 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강원도는 중국 관광객들의 원주공항 이용촉진을 위해 지난 3.25 중국 광저우 현지에서 메이저급 3개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고, 5.5~8까지 3박 4일간 도내 문화재, 관광지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하였으며, 5.16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주재로 원주공항연계 관광상품 개발회의도 개최하였다.

최갑열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은 이번「중국 광저우지역 관광객 대상 원주공항 이용 강원-제주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출시는 ”원주공항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는 물론 또 하나의 ”외국인 대상으로 도내공항 활성화 단초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중국 현지홍보 강화와 중국 관광객 대상 맞춤형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